Hanbange 3.0 - (C) Breadu Soft 2008

번역 - 귀차늠

 

この澁滯拔ければ코 노 쥬 타 이 누 케 레 바
이 길이 뚫리면

 

もうすぐお別れだね모 스 구 오 와 카 레 다 네
이제 곧 헤어지는 거네

 

これでまたしばらく코 레 데 마 타 시 바 라 쿠
이제 다시 한 동안

會えない日日が續くだなんて 아 에 나 이 히 비 가 츠 즈 쿠 다 난 테
만날 수 없는 나날이 온다니

いやだよ이 야 다 요
싫어

ハンドル握る한 도 루 니 기 루
핸들을 쥐고 있는

 

き み の 細 い 腕키 미 노 호 소 이 우 데
너의 얇은 팔

 

窓から見えるのは마 도 카 라 미 에 루 노 와
창문 너머 보이는 건

いつかふたりで이 츠 카 후 타 리 데
언젠가 둘이서

見上げたキレイな미 아 게 타 키 레 이 나
바라보았던 아름다운

オリオン오 리 온
오리온

この夜空のように코 노 요 조 라 노 요 니
이 밤하늘처럼

ずっと變わらない즛 토 카 와 라 나 이
항상 변함없이

ふたりでいたい후 타 리 데 이 타 이
둘이서 있고 싶어

 

いま　きみの瞳には이 마 키 미 노 히 토 미 니 와
지금 너의 눈동자에는

どんな未來が見えてるの돈 나 미 라 이 가 미 에 테 루 노
어떤 미래가 보이는 거니

遠く離れても토 오 쿠 하 나 레 테 모
멀리 떨어진대도

會えない時でも아 에 나 이 토 키 데 모
만날 수 없어도

きみを感じていたい키 미 오 칸 지 테 이 타 이
너를 느끼고 싶어

 

わがままだって　言われてもいい와 가 마 마 닷 테 이 와 레 테 모 이 이
제멋대로 라고 말해도 좋아

この手を　離したくないの코 노 테 오 하 나 시 타 쿠 나 이 노
이 손을 놓고 싶지 않은 걸

「强くなりたいよ」츠 요 쿠 나 리 타 이 요
「잘 지내고 있을게」

「大丈夫だって」다 이 죠 부 닷 테
「괜찮다니까」

君は笑うけど 키 미 와 와 라 우 케 도
너는 웃지만

また會える日まで　마 타 아 에 루 히 마 데
다시 만날 날까지

ちゃんと待ってるから챤 토 맛 테 루 카 라
기다리고 있을게

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우 마 쿠 이 에 나 이 케 레 도
이런 말 어색하지만

 

「すきだよ」스 키 다 요
「좋아해」

 

きみの町は今夜　키 미 노 마 치 와 콩 야
지금 네가 있는 곳에는

 

雨が降ってるみたい아 메 가 훗 테 루 미 타 이
비가 내리나봐

 

昔はこんな風に무 카 시 와 콘 나 후 니
옛날에는 이렇게

胸が痛んだり　무 네 가 이 탄 다 리
가슴이 아프거나

强く思うこと　なかった츠 요 쿠 오 모 우 코 토 나 캇 타
자꾸 떠오른 적 없었는데

屆かない距離が토 도 카 나 이 쿄 리 가
올 수 없는 거리가

敎えてくれることもあるんだね오 시 에 테 쿠 레 루 코 토 모 아 룬 다 네
가르쳐 주는 것도 있구나

 

でも　きみのその手で데 모 키 미 노 소 노 테 데
그래도 너의 그 손으로

溢れ出すこの淚　拭ってよ아 후 레 다 스 코 노 나 미 다 누 굿 테 요
흘러 넘치는 이 눈물을 닦아줘

遠回りしても　토 오 마 와 리 시 테 모
먼 길을 돌아간대도

季節が巡っても키 세 츠 가 메 굿 테 모
시간이 많이 흘러도

きっと一緖だよね킷 토 잇 쇼 다 요 네
항상 함께겠지

切れかかる電話　키 레 카 카 루 뎅 와
끊어지려는 전화

かすむきみの聲카 스 무 키 미 노 코 에
흐려지는 네 목소리

お願い　오 네 가 이
부탁이야

まだこうしていたいの마 다 코 시 테 이 타 이 노
조금 더 이렇게 있고 싶어

傳えたいことは츠 타 에 타 이 코 토 와
하고 싶은 말은

星の數あるの호 시 노 카 즈 아 루 노
밤하늘 별만큼

募れば募るほど츠 노 레 바 츠 노 루 호 도
쌓이면 쌓일수록

言えなくなるよ이 에 나 쿠 나 루 요
말이 나오지 않아

會いたくなるよ아 이 타 쿠 나 루 요
너를 보고 싶어져

早くその溫度で하 야 쿠 소 노 온 도 데
빨리 그 체온으로

溫めて아 타 타 메 테
따뜻하게 해줘

遠く離れても토 오 쿠 하 나 레 테 모
멀리 떨어져도

會えない時でも아 에 나 이 토 키 데 모
만날 수 없어도

きみを感じていたい키 미 오 칸 지 테 이 타 이
너를 느끼고 싶어

 

手を伸ばすたびに　테 오 노 바 스 타 비 니
손을 뻗을 때마다

手にする寂しさ테 니 스 루 사 비 시 사
닿는 건 외로움 뿐

夜空は何も答えてくれない요 조 라 와 나 니 모 코 타 에 테 쿠 레 나 이
밤하늘은 아무것도 대답해주지 않아

「强くなりたいよ」츠 요 쿠 나 리 타 이 요
「잘 지내고 있을게」

星に願うから호 시 니 네 가 우 카 라
별에게 기도할테니

きみは笑ってて키 미 와 와 랏 테 테
너는 웃고 있어줘

また會える日まで마 타 아 에 루 히 마 데
다시 만날 날까지

ちゃんと待ってるから챤 토 맛 테 루 카 라
기다리고 있을게

何度も　何度でも난 도 모 난 도 데 모
몇번이고 몇번이라도

傳えたい츠 타 에 타 이
말하고 싶어

 

「すきだよ」스 키 다 요
「좋아해」

 

「すきだよ」스 키 다 요
「좋아해」

 

by lobo